박준순 프로필｜키｜타격｜주루｜두산베어스 박준순｜계약금｜유격수

박준순 프로필｜키｜타격｜주루｜두산베어스 박준순｜계약금｜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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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순은 화려한 타격 능력과 뛰어난 수비력으로 주목받은 내야수입니다. 덕수고에서 1학년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 자리 잡았고, 뛰어난 타격 감각과 빠른 발을 바탕으로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2025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베어스의 1순위로 지명되며 큰 기대를 모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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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박준순

 

◎ 생년월일

2006년 7월 13일

 

◎ 고향

서울특별시

◎ 나이

18세

 

◎ 현거주지

서울특별시

 

◎ 신체

키

180cm

몸무게

79kg

MBTI

ISTP

◎ 학력

배봉초 - 청량중 - 덕수고

 

◎ 주 포지션

내야 2루수 또는 유격수

 

◎ 투타

우투우타

◎ 등번호

52번

 

◎ 프로 데뷔 / 입단

2025년 1라운드 (전체 6번 / 두산베어스)

 

◎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25~)

◎ 병역

미필

 

◎ 연봉

2025년 / 3000만원

 

◎ 입단 계약금

2억6천만원

◎ 종교

미상

 

◎ 에이전트

해당사항없음

◎ 주요 수상

25시즌 데뷔

 

◎ 통산 성적

출처 KBO

◎ 생애

박준순은 청량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교 최강 팀으로 손꼽히는 덕수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야구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입학 초기부터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고, 3학년 때는 덕수고의 중심타자로 활약하며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마트배와 황금사자기 MVP를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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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에는 최초로 한 시즌에 50안타를 기록하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야수 최대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 결과, 청소년 대표팀에도 선발되어 베스트 2루 베이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현재는 세대교체를 준비 중인 두산베어스에 지명되었고, 2025 시즌에는 팀의 내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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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두산베어스에 지명되었으며, 이는 2021년 안재석 이후 4년 만에 내야수 포지션에서 받은 1라운드 지명입니다. 입단 당시에는 2.6억 원의 계약금을 받았고, 두산은 그가 허경민과 김재호의 이탈로 공석이 된 3루수와 유격수 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 시즌부터는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뽑히며 첫 시즌을 준비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완벽한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해 시범경기에서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하고 2군으로 강등되었지만, 향후 기량이 개선될 경우 중요한 내야 자원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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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야구의 상징 두산베어스에서 김재호 후계자를 찾아 1라운드에 내야수를 뽑았습니다. 김재호 그의 등번호는 물려받았지만 김재혼 같은 프렌차이즈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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