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 프로필｜키움 히어로즈｜나이｜고향｜윤현 연봉｜계약금｜구속｜

윤현 프로필｜키움 히어로즈｜나이｜고향｜윤현 연봉｜계약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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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은 가동초, 자양중, 경기고를 거쳐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우완 정통파 투수로, 최고 150km/h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파이어볼러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주목받았고,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에 지명되었습니다. 그는 제구력이 뛰어난 슬라이더와 커브를 구사하며 선발형 투수로서 높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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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윤현

 

◎ 생년월일

2006년 10월 20일

 

◎ 고향

서울특별시

◎ 나이

18세

 

◎ 현거주지

서울특별시

 

◎ 신체

키

187cm

몸무게

88kg

◎ 학력

가동초 - 자양중 - 경기고

 

◎ 주 포지션

투수

 

◎ 투타

우투우타

◎ 등번호

96번

 

◎ 프로 데뷔 / 입단

2025년 4라운드 (전체 31번 / 키움 히어로즈)

 

◎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 (2025 ~ )

◎ 병역

미필

 

◎ 프로 입단 계약금

8000만원

 

◎ 2025년 연봉

3000만원

◎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사촌형

배재환 (NC다이노스 투수)

 

◎ 종교

미상

 

◎ 에이전트

해당사항 없음

◎ 주요 수상

25시즌 데뷔

 

◎ 최고 구속

153 km/h

 

◎ 통산 성적

출처 KBO

 

◎ 통산 시범경기 성적

출처 KBO

 

◎ 생애

윤현은 가동초등학교, 자양중학교,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정통파 파이어볼러로 주목받고 있는 투수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상위 라운드 지명 후보로 떠오른 그는, 고3 시절 제구 난조로 일부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여전히 큰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고 150km/h에 달하는 강속구를 자랑하며, 평균 140km/h 초중반의 빠른 속구를 구사하는 윤현은 투구수가 늘어나도 구속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어 선발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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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까지 제구력이 뛰어났던 윤현은 고3이 되면서 '고3병'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구가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그가 던지는 슬라이더와 커브는 여전히 제구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구는 그의 투구에 큰 무기였으며, 제구력만 조금 더 안정된다면 더욱 강력한 투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윤현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의해 4라운드로 지명되었고, 이후 그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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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그는 불펜으로 등장하여 두 경기를 연속 무실점으로 마쳤고, 3월 1일에는 선발로 나서 2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3월 10일 KT와의 시범경기에서는 6회말 구원 등판해 3이닝을 10타자로 처리하며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고, 3월 15일 고척 두산전에서는 6회초 구원으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2사사구 4K 무실점으로 뛰어난 성적을 남겼습니다. 연습경기부터 시범경기까지 성적은 10이닝 1실점, ERA 0.90으로 매우 훌륭한 기록을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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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1군 선수단과 함께 동행하며, 김서준과의 경쟁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3월 27일 KIA 타이거즈와의 3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한 윤현은 5이닝 동안 3피안타 6사사구 2K 1실점을 기록하며 또 한 번의 호투를 펼쳤습니다. 제구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수비의 도움을 받으며 배짱 있는 투구로 경기를 잘 이끌었습니다.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고 내려왔지만, 이후 원종현이 실점을 허용하며 승리는 기록하지 못했으나, 팀은 9회 역전승을 거두며 윤현의 투구는 빛을 발했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성과 덕분에 그는 KBO 리그에서 미래가 기대되는 투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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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1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제구의 안정만 이루어진다면 더욱 강력한 투수로 성장할 것입니다. 앞으로 KBO 리그에서 그의 활약을 기대하며 지켜볼 만한 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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