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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김감독

김도영 프로필|나이|연봉|햄스트링 부상|복귀 시점|고향|기아

by 스포츠김감독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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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프로필|나이|연봉|햄스트링 부상|복귀 시점|고향|기아


김도영은 KBO 리그에서 떠오르는 3루수로, 기아 타이거즈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선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뛰어난 수비력과 함께 타격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며, 팀의 중심 선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3루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노리는 김도영은 차세대 스타로서 기아 타이거즈의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이름

김도영

 

◎ 생년월일

2003년 10월 2일

 

◎ 고향

광주광역시 남구

◎ 나이

21세

 

◎ 현거주지

광주광역시

 

◎ 신체

183cm

몸무게

85kg

MBTI

ISFP

◎ 학력

광주대성초 - 광주동성중 - 광주동성고

 

◎ 주 포지션

3루수

 

◎ 투타

우투우타

◎ 등번호

5번

 

◎ 프로 데뷔 / 입단

2022년 1차 지명 (KIA 타이거즈)

 

◎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22~)

◎ 병역

미필

 

 

◎ 국가대표

WBSC U-23 야구 월드컵 (2021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23년)

WBSC 프리미어 12 (2024년)

 

◎ 연봉

2025년 / 5억원

◎ 2024년 연봉

1억원

 

◎ 프로 입단 계약금

4억원

 

◎ 등장곡

All Time Low – Time-Bomb

◎ 응원곡

럼블 피쉬 - Smile Again

 

◎ 가족관계

아버지

김현수

어머니

첫째 누나

김혜인

둘째 누나

김혜원

◎ 종교

미상

 

◎ 에이전트

MVP스포츠

 

◎ 주요수상

KBO 시상식 MVP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일구상 최고타자상

KBO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

◎ 주요 기록

월간 10-10 클럽 (2024)

사이클링 히트 (2024)

30-30 클럽 (2024)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2024)

 

◎ 통산 성적

출처 KBO

 

◎ 생애

김도영은 2022년 KIA 타이거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뛰어난 능력으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KIA 타이거즈에서의 첫 경기를 2022년 4월 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치렀으나, 첫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2024 시즌에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4년 시즌, 김도영은 10홈런 14도루를 기록하며 최초로 월간 10홈런 10도루를 달성하며 KBO 3월/4월 월간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6월 23일에는 전반기에 20홈런 20도루를 달성하며 리그 역대 5번째로 20-20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7월 23일에는 KBO 역대 두 번째로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그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8월 15일에는 KBO 역사상 9번째이자 최연소(20세 10개월 13일)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 이는 박재홍 이후 24년 만에 나온 기록이었습니다.


이러한 뛰어난 성과 덕분에 김도영은 2024년 시즌에서 141경기에 출전하여 득점 1위, 장타율 1위, 타격 2관왕을 차지하며 KBO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종적으로는 MVP와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 해, 김도영은 KBO 리그에서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역대급 시즌을 완성했으며, 2024 WBSC 프리미어 12대회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5년 시즌 개막전에서 김도영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지만, 이후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동해 MRI 검사를 받았고, 왼쪽 햄스트링 손상으로 인해 추가적인 재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3월 23일 기아 관계자에 따르면 김도영 정밀 검사 결과 왼쫀 허벅지 뒤 햄스트링 1단계 손상으로 진단 받았으며 1단계는 상대적으로 경미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도영의 복귀 시점은 회복과 재활에 전념한다면 4월 말경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도영 선수의 개막전 부상 소식에 많은 팬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그의 빠른 회복과 복귀를 응원합니다. 김도영의 뛰어난 실력과 끈기는 언제나 팀에 큰 힘이 되기에, 부상을 이겨내고 다시 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다립니다. 기아 타이거즈와 팬들에게 김도영의 건강한 복귀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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