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진 프로 프로필｜키｜나이｜우승｜상금 순위｜캐디｜학력｜가족｜

서어진 프로 프로필｜키｜나이｜우승｜상금 순위｜캐디｜학력｜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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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진 프로는 감각적인 쇼트게임과 정교한 아이언샷을 강점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여자 골프 선수입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외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2019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국제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2020년 KLPGA에 입회한 이후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쳐 정규 투어에 데뷔했으며, 매 시즌 꾸준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뷔 초반엔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경험을 쌓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특히 2024 시즌에는 두 번의 준우승과 다수의 톱10 피니시를 기록하며 주목받는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뛰어난 기본기와 끈기 있는 플레이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첫 우승이 기대되는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서어진 프로는 KLPGA의 미래를 밝힐 유망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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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서어진

 

◎ 생년월일

2001년 11월 5일

◎ 나이

23세

 

◎ 고향

미상

◎ 신체

키

164cm

◎ 학력

고양 화중초등학교

이천 양정여중학교

수원 수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 회원 번호

No. 1390

 

◎ 프로 데뷔 / 입회

KLPGA

2020년 6월 KLPGA 입회

◎ 소속팀

하이트진로 (2020년 ~ 2022년)

DB손해보험 (2023년 ~ 2024년)

대보건설 (2025년 ~ )

 

◎ 2024년 KLPGA 상금랭킹

21위 / 490,070,875원

 

◎ 2025년 KLPGA 상금랭킹

35위 / 107,039,425원 (2025년 6월 기준)

◎ 가족관계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 / 남편

미혼

 

◎ 종교

미상

 

◎ KLPGA 우승 / 통산 0승

해당 기록 없음

◎ 캐디

곽민수 캐디

 

◎ 개인 SNS

인스타그램

◎ 서어진 프로 소개

서어진 프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여자 골프 선수 중 한 명으로, 감각적인 쇼트게임과 정교한 아이언샷을 무기로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2018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시작으로 2019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다양한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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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8년 ‘제22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와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에는 태국에서 열린 제41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팀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우승을 거두며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같은 해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내 아마추어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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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이전, KLPGA 투어 대회에 아마추어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경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019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와 ‘보그너-MBN 여자오픈’에 출전해 모두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하며 프로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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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진 프로는 2020년 6월 KLPGA에 입회하였고, 같은 해 점프투어를 거쳐 드림투어에 데뷔하게 됩니다. 하지만 드림투어에 다소 늦게 합류한 탓에 시즌 상금 순위 32위에 머물렀고, 시드순위전 예선 면제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예선에서는 5위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본선에서는 45위로 밀려 조건부 시드를 받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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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즌에는 드림투어 상금랭킹 27위를 기록했고, 시드순위전에서 예선 20위, 본선 15위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2022년 정규 투어 데뷔를 확정지었습니다. 데뷔 시즌인 2022년에는 함께 국가대표를 지낸 동료들인 이예원, 윤이나, 마다솜, 손예빈, 권서연 등과 함께 신인으로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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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6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두드러진 성적을 내지 못했고,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서 FR 라운드에서 부진하며 공동 68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이로 인해 상금순위 61위에 그치며 아쉽게도 다음 시즌 시드를 잃었으나, 곧바로 열린 시드순위전에서 9위를 차지하며 정규투어 시드를 다시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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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에는 새로운 후원사 DB손해보험과 2년 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시즌 첫 대회인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고, 이후에도 2차례 추가로 톱10에 들며 지난해보다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컷 탈락 횟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시즌 최종 상금순위 45위로 마감하면서 다음 시즌 투어 시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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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은 서어진 프로에게 있어 새로운 도약의 해로 자리 잡았습니다. ‘더헤븐 마스터즈’에서는 황유민, 배소현과의 치열한 선두 경쟁 끝에 아쉽게 배소현에게 우승을 내주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열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도 노승희와의 접전 끝에 다시 한 번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이 두 번의 아쉬운 준우승 외에도 8차례 톱10 피니시를 기록하며 꾸준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고, 시즌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시즌을 거듭할수록 기량이 향상되는 모습은 팬들뿐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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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진 프로는 현재 팬들 사이에서 ‘다음 시즌에는 꼭 첫 우승을 할 것 같은 선수’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이제영, 최예림과 함께 가장 주목받는 ‘무관의 강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5 시즌 초반에는 아직 톱10에 진입한 기록은 없지만, 6월 27일부터 열린 ‘맥콜 · 모나 용평 오픈’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데뷔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점점 무르익는 경기력을 바탕으로, 머지않아 생애 첫 우승 소식을 전해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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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진 프로는 아직 젊은 나이이며,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입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이어진 탄탄한 기본기와 경기 집중력, 그리고 꾸준히 실력을 끌어올리는 자기 관리 능력은 그녀가 앞으로도 KLPGA 투어에서 장기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서어진 프로의 첫 우승 소식이 언제 들려올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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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진 프로는 아직 우승이라는 값진 타이틀을 손에 넣지 못했지만, 해마다 성장하는 기량과 꾸준한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하고 있습니다. 준우승과 다수의 톱10 기록은 그녀가 정상에 오를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특유의 침착함과 정밀한 샷 감각, 성실한 태도는 앞으로의 커리어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팬들 사이에서도 ‘가장 먼저 우승할 것 같은 선수’로 손꼽히며 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기회가 남아 있는 만큼, 서어진 프로의 첫 우승과 그 이후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그녀의 도전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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