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프로 프로필｜나이｜우승｜고향｜학력｜상금 랭킹｜키｜LPGA｜

임진희 프로 프로필｜나이｜우승｜고향｜학력｜상금 랭킹｜키｜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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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 프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로, 1998년 서귀포에서 태어나 골프에 대한 깊은 열정을 키워온 인물입니다. 2016년 KLPGA 투어에 입회하여 빠르게 주목받으며, 국내 투어에서 6승을 기록한 실력파 골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2021년 첫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한 후, 그녀의 이름은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2023년 LPGA 투어에 진출해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해 다승왕에 오르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강한 정신력과 섬세한 기술을 바탕으로, 임진희는 앞으로도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을 선수입니다. 골프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물론, 꾸준한 노력과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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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임진희

 

◎ 생년월일

1998년 5월 24일

◎ 나이

27세

 

◎ 고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신체

키

165cm

혈액형

AB형

◎ 학력

제주 중문초등학교

제주 중문중학교

함평 함평골프고등학교

고양 중부대학교

 

◎ 회원 번호

No. 1147

 

◎ 프로 데뷔 / 입회

KLPGA

2016년 10월 KLPGA 입회

LPGA

2024년 입회

◎ 소속팀

안강건설 (2021년 ~ 2024년)

신한금융그룹 (2025년 ~ )

 

◎ 2024년 LPGA 상금랭킹

18위 / 1,377,818 달러

 

◎ 2025년 KLPGA 상금랭킹

20위 / 889,933 달러 (2025년 6월 기준)

◎ 다우 챔피언십 우승 상금

39만 9510 달러 (한화 약 5억 4천만원)

 

◎ 가족관계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 / 남편

미혼

 

◎ 종교

미상

◎ KLPGA 우승 / 통산 6승

2021년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년 7월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

2023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년 8월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023년 10월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2023년 11월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 LPGA 우승 / 통산 1승

2025년 6월 다우 챔피언십

 

◎ 개인 SNS

인스타그램

◎ 임진희 프로 소개

임진희 프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프로골퍼로, 골프에 대한 깊은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KLPGA와 LPGA 투어에서 모두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녀는 1998년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골프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중문초등학교와 중문중학교를 거쳐, 세계적인 골프학교로 명성이 높은 전남 함평골프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 학교에서의 훈련과 경험은 임진희가 골프 선수로서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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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임진희는 본격적으로 프로 골퍼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해 10월 KLPGA에 입회하여 점프투어에 출전하였고, 총 12개 대회에 참가하여 10번 컷을 통과하며 안정적인 실력을 보였습니다. 그중 점프투어 13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첫 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또한 준우승 3회, 3위 1회의 성적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성과는 그녀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고, 더 큰 무대인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로의 도약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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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임진희는 드림투어에 출전하여 21개 대회에 참가하고 19번의 컷을 통과하며 꾸준히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1회를 기록하며 강한 경쟁력을 보여주었고, 그 해 드림투어 상금순위에서 4위를 기록하여 2018년 정규투어 출전권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이 해의 중요한 경로 중 하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공동 52위로 마친 경험이었습니다. 그 경험은 임진희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이후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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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임진희에게 첫 번째 정규투어 시즌이었습니다. 그 해에는 톱10에 단 한 번 진입하는 데 그쳤지만, 이 또한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해 상금순위는 64위로 마감되었고, 시드순위전에서는 24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습니다. 2019년, 임진희는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병행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섰습니다. 드림투어에서는 1회 출전 후 컷탈락을 경험했고, 정규투어에서는 20개 대회에 출전해 한 차례 톱10에 진입했지만, 전반적으로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그 해 상금순위는 84위로 하락했고, 시드순위전에서는 52위로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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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진희는 시드순위전에서 19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정규투어 출전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 해는 불운이 이어졌습니다. 정규투어 대회에서는 3번 출전했고, 나머지는 주로 드림투어에서 활동했습니다. 결국 상금순위는 21위로 마감되었고, 정규투어 출전권을 놓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임진희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기회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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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임진희는 다시 정규투어에 출전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큰 성과를 보이지 않았지만, 6월 중반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기적 같은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3라운드까지 4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임진희는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10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쳤고, 나머지 선수들이 역전하지 못해 극적인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 우승은 임진희에게 큰 의미를 지니며, 그녀는 인터뷰에서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첫 우승 이후에도 여러 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상금순위 22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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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진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5월에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로 마쳤습니다. 그 후 매치플레이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했으며, 여러 경기를 치른 끝에 연장전에서 정슬기를 꺾고 16강에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6강에서 안송이에게 패하며 8강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6월에는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타이틀 방어에는 실패했지만, 맥콜 · 모나파크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 번째 승리를 올렸습니다. 이후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2위를 기록하며, 상금순위는 14위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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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임진희는 LPGA 투어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다승 시즌을 만들었습니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다시 우승하며 첫 다승을 기록했습니다. 그 외에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을 보였습니다. 10월에는 상상인 · 한국경제TV 오픈과 11월 SK쉴더스 · SK텔레콤 챔피언십에서 각각 우승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예원에게 밀려 상금순위 2위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4승을 기록하며 다승왕에 올랐습니다. 이후 LPGA 진출을 선언하고 Q시리즈에서 공동 17위를 기록하며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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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임진희는 처음으로 LPGA 투어에 진출했습니다. 24개 대회에 출전하여 21번 컷을 통과하며 6차례 톱10에 진입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습니다. 국내 대회에도 3차례 출전했으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지만 공동 10위로 마무리했습니다. LPGA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어가며 점차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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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진희는 이소미와 함께 LPGA 팀 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이소미 팀은 20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기록한 뒤, 연장전에서 메건 캉-렉시 톰프슨 팀을 물리쳤습니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서로의 장점을 존중하며 팀워크를 발휘하며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임진희는 이소미의 드라이버 샷을 칭찬하며, 이소미는 임진희의 아이언 샷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두 선수는 LPGA에서 큰 성과를 이루어내며, 앞으로의 더 큰 도전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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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 프로의 LPGA 첫 승은 그야말로 큰 의미를 가진 순간이었습니다. 그녀는 수많은 노력과 인내로 이뤄낸 성과로, 그 동안의 고비를 넘으며 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승을 달성한 이후, 그녀의 자신감과 실력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임진희는 LPGA 무대에서도 더욱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녀의 꾸준한 성장과 도전 정신은 많은 팬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으며, 더욱 치열해진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임진희가 보여줄 또 다른 우승과 멋진 성적들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그녀의 밝은 미래는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줍니다. 앞으로도 많은 우승과 성공적인 시즌을 이어가기를 바라며, 그녀의 골프 인생에 더욱 큰 이정표가 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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